오버워치 신규영웅 지원가 모이라 등장!

오버워치 신규영웅 지원가 모이라 등장!

 이번 2017년 11월 4일 블리즈컨 행사장에서 오버워치의 26번째 영웅. 모이라가 공개되었다. 추가 영웅을 기대하던 유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어떤 포지션으로 나올지 대충 예상하고 있던대로 지원가 역할로 나와서 앞으로 2힐 조합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신규영웅인만큼 밸런스나 기타 테스트가 필요할테지만 스킬셋으로 볼때는 굉장히 좋아보인다.

 

 

 외관은 이전 오버워치 영웅들과는 조금 이질적인 다른 느낌이라 낯설었으나 해당 캐릭터가 가진 컨셉에 맞게 잘 나온 듯 하다. 왼손에서는 힐링을 오른손에선 공격을 한다는 컨셉이 젠야타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본명은 모이라 오디오런, 나이는 48세이다. 소속은 탈론, 블랙워치로 지원가 포지션에서는 볼수없었던 탈론소속으로 첫 지원 캐릭터인만큼 특별하지 않을까싶다. 배경이야기를 보면 리퍼가 사용하는 망령화도 모이라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난이도는 별 두개로 책정이 되었고 치유나 공격 둘다되는 하이브리드 지원가라고 보면 편하다. 아직 정확한 수치나 조건들이 나오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꽤나 사기적인 영웅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생체손아귀는 힐링이 되거나 상대의 체력을 흡혈하여 피를 채우는 기술이되겠다. 생체구슬 역시 대미지를 주거나 힐을 해줄 수 있는 구체를 날려 일정 범위안의 적과 아군에게 빨대가 꽂히듯 되는 기술인데 이것도 나름 괜찮아보인다. 그외엔 점멸같은 소멸, 융화라는 궁극기가 조금 눈에 띈다.

 

 

 공식 이미지로 나온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융화 스킬. 아군에게 맞으면 체력이차고, 적이 맞으면 피가 다는 놀라운 스킬로 방벽도 무시한다고 하니 꽤나 사기적인 기술이 되지 않을까. 자리야와 연계가 무척 좋을 것으로 보인다. 궁으로 모아주고 방벽으로 보호해주면 일석이조!

 

 

 대놓고 젠야타의 느낌을 주는 사진도 있었다. 오리사때와 동일하게 기존 영웅들을 짬뽕으로 갖다붙인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있지만 실제로 나와서 플레이를 해보면 다른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싶다. 모두가 기피하는 힐러 포지션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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