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맥크리 에임 향상시키고 싶다면 이렇게

오버워치 맥크리 에임 향상

 오늘은 제가 주로 즐기고 있는 게임인 오버워치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합니다. 대체로 많은 유저분들이 지원, 돌격군 영웅보다는 공격군 즉 딜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딜러는 포지션, 센스 등 요구되는 능력치가 많지만 특히 에임실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10발을  쏴서 10발을 다 맞추는 것이 베스트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고 대체로 팀에 구멍이 가장 많이 생기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격군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맥크리 에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좌클릭 최대 대미지 70를 가지고 단발로 파라와 힐러, 트레이서 등을 손쉽게 보낼 수 있는 맥크리는 에임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영웅도 마찬가지지만 이 녀석은 샷발에 의해서 정말 여러분들이 소위말하는 겐트위한에 추가되는 구멍이 될 수도 있고, 팀을 이끄는 시작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실력이 출중한 편은 아니지만 오늘 설명드릴 부분을 숙지하고 에임이 확실히 상승되었기 때문에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봅시다.

 

 

 에임이 향해야 할 곳

 오버워치가 하이퍼FPS고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 기존에 FPS게임에 관심이 없던 유저들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위 말하는 총게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이 없습니다. 저 역시도 서든어택도 안해본 사람으로 문제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초보분들의 문제 중 가장 많은 것이 바닥을 보고 다닌다는 점입니다.

 항상 조준선은 헤드라인에 맞춰서, 영웅마다 키가 다르지만 적어도 처음에 영웅을 딱 뽑았을 때 나오는 높이에서 에임 이동을 해주셔야됩니다. 토르비욘이나 루시우같은 작은 영웅을 상대할때는 헤드를 위해서 내려야하지만 평소에는 에임이 내려간 것 같으면 꼭 원상태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위치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제가 위 사진에 표시해둔 빨간선 즉 총구에 보이는 선 15도 정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감도 설정도 중요하다

 아무래도 마우스를 움직여서 상대를 맞춰야 하기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속도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 역시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FPS게임에 경험이 없어 DPI와 인게임 감도 조정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했는데, 명중률이 최악이었습니다.

 조작법으로 이동하시면 소수점 두번째자리까지 조정을 할 수 있으므로 훈련장에서 본인에게 맞는 수치를 찾아주시면 좋습니다.

 

 

 유명한 그리고 맥크리를 자주 사용하는 선수들의 감도를 몇분만 정리해서 가져와봤습니다. 대체로 마우스 DPI x 인게임 센시가 3000~10000을 넘지 않습니다. 만 단위를 넘는다면 필히 바꿔주셔야 합니다. 맥크리는 대체로 2000~4000정도를 사용합니다. 

 저건 프로선수 아닙니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들과 비슷하게 낮춰서 사용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값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똑같이 해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조준선은 무엇으로?

 소위 말하는 크로스헤어 역시도 4가지 중 하나로 고를 수 있습니다. 좌측에서 순서대로 원, 십자선, 짧은 십자선, 점입니다. 기본값으로는 원이 적용되어있지만 맥크리는 짧은 십자선과 점이 좋습니다.

 이 역시도 대체로 많이 사용하는 것일뿐 훈련장에서 직접 쏘시면서 하나씩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연습은 어디에서 하는가

 경쟁전이 생기고 나서 빠른대전이 연습의 장이 된 분위기가 있지만, 캐릭터에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난전에 뛰어들어봐야 연습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용자 지정 게임으로 이동하여 제가 설명드리는 설정을 적용하고 에임 연습을 해보시면 됩니다. 일단 게임은 연습 전투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해당 설정으로 바꾸면 30분간 말 그대로 연습만 할 수 있습니다. 거점점령도 없고 그냥 나와서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게임플레이 설정에서 한가지만 더 바꿔주시면 됩니다. ‘헤드샷만 유효’를 비활성화에서 활성화로 돌립니다. 에임실력을 빠른시간내에 향상시키려면 헤드만 노려야 됩니다.

 위 옵션을 적용하면 몸샷은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계속 머리만 쏘는 연습의 장점은 나중에 실전에서 몸샷을 쏠때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쉽게 느껴지게된다는 점입니다. 

 

 

 설명드린 두 값을 적용하고 나와서는 인공지능 추가버튼을 눌러, 상대편에 아나 1명을 추가해줍시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아나는 헤드샷판정이 없습니다. 따라서 AI는 유저를 죽일 수 없고, 움직이는 과녁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렇게 적용을 하고 시작을 해서 머리만 쏘는 연습을 해주시면 됩니다. 앞서서 제가 설명해드린 에임 치켜들기, 자신에게 맞는 감도 찾기 등을 계속 조절하면서 실전으로 들어가기 전 10분~20분정도 씩 즐기다보면 점차 나아지는 조준실력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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