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이펙트 영상 속도 조절하기

에프터이펙트 영상 속도 조절

 영상을 만들면서 이것저것 손봐야 할 것들이 많지만, 러닝타임을 맞추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시간이 너무 짧으면 기억에 남지 않고, 너무 길면 지겨워서 꺼버리게 되는 것이 영상인지라 중간점을 찾기가 정말 어려운 편이죠. 저 같은 경우 가볍게 볼 수 있는 영상은 1분 30초가량으로 맞추는편입니다. 이 과정에서 소스로 사용된 영상 속도를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 조절 방법을 여러분들께도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일단 이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는 실제 촬영 소스를 아주 조금 짧게 만들어 (길게 만드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시간을 맞추거나 만들어둔 쉐이프 모션의 속도를 간단하게 조절할 때 사용됩니다.

 사운드가 있는 영상의 경우는 10% 안팎으로만 조절을 해주셔야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실제 영상을 가지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타임라인에서 속도 조절을 원하는 소스에 우측 클릭을 눌러 창을 띄운 뒤 Time – Time Stretch를 선택해줍니다. 

 

 

 Time Stretch는 아주 간단한 옵션입니다. 창이 뜨면 원본의 길이가 보입니다. 현재 제가 불러온 영상은 6분 40초짜리 영상입니다. 여기서 Stretch Factor의 값을 바꿔주면 영상 속도가 바뀝니다. 

 50%로 설정하면 6분짜리가 3분이 될테니 속도는 2배가 빨라지는 것이겠죠. 200%로 바꾸면 12분 길이가 될 것이고 속도는 0.5배가 됩니다.

 

 

 예시를 위해 50%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타임라인을 보시면 영상 길이가 절반이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긴 영상을 통으로 조절하기가 곤란하다. 일정 파트만 변경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프리미어로 옮겨서 편집하시거나 Ctrl + Shift + D를 눌러 에프터이펙트 내에서 영상을 잘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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