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용량 줄이기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한 방법

동영상 용량 줄이기

 스마트폰이나 PMP같은 한정적인 용량을 가진 기기에 동영상을 옮겨서 보려면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일단 화면도 작고, 인코딩도 해야하죠. 허나 이동하면서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이 정도는 감안을 해야하는데, 용량문제는 해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저 역시도 과거 인강 등을 시청할 때 많이 겪었던 문제였었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선 다음팟인코더를 이용해서 동영상 용량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겁니다.

 

 

 일단 마땅한 영상이 없어서 얼마 전 녹화해둔 오버워치 영상을 소스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해당 파일의 속성을 보면 용량은 876MB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작다고도 할 수 없는 크기입니다.

 

 

 여러분도 용량을 줄이고자 하는 영상을 다음팟인코더를 실행하여 불러와주세요. 불러오기 버튼을 눌러서 탐색기에서 파일을 찾아주시면 되고, 하단 부분에서 PC 저장용탭을 눌러서 화면크기와 영상화질, 파일형식 세가지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일단 크기는 원본대로, 화질만 80%로 줄여서 인코딩을 해봅시다.

 

 

 인코딩을 시작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변환 과정에서 화면을 미리볼 수도 있는데, 이것은 켜두셔도 되고 끄셔도 됩니다. 또한 진행상황과 함께 파일크기가 어느정도 되는지 하단 부분에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인코딩을 마치면 알림창이 뜹니다.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영상 화질을 80%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용량이 기존 800MB대에서 더 커져서 1.2GB가 되었습니다.

 변환하는 시간도 6분 가량 걸렸는데 말이죠. 이렇게 화질을 80~60%로 선택해서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용량이 작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시간만 날리게 되는데요.

 

 

 일반인분들이 영상의 코덱에 따른 크기변화 등에 대한 것을 잘 알고있기가 힘듭니다. 그렇다고 여러번 인코딩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쓰며 낮은 용량에 좋은 화질을 찾아내기에는 효율적이지가 않죠.

 그래서 가장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웹 업로드용탭에서 용량별로 옵션을 고르시면 됩니다. 앞서 사용한 800MB짜리 소스를 500MB로 맞춰놓고 다시 돌려봅시다.

 

 

 별다른 설정없이도 우리가 원하는 용량에 딱 맞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14정도 더 작게 나왔네요. 다만 원본의 크기가 500MB와 차이가 크지 않았죠. 직접 사용해본 결과 1.5GB 크기의 파일까지는 웹 업로드용 설정을 이용해서 인코딩해도 괜찮은 화질이었습니다. 영화같이 용량이 큰것은 이 설정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본과 수정본의 화질 차이를 살펴봅시다. 해상도는 1920 x 1080입니다. 노이즈가 조금 생기고 미세하게 흐릿해지기는 했으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또한 용량을 줄이면서 나타나는 화면의 급격한 전환시에 픽셀이 무더기로 깨지는 현상 역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하게 영상의 용량을 줄이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다음팟 인코더를 이용해서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