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녹화 프로그램 – 오캠(oCam)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 – 오캠

 게임을 하면서 자신의 플레이를 녹화하기 위해 프로그램들을 많이 쓰실겁니다. 그 중에서도 반디캠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어서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만, 무료 사용자가 화면을 녹화했을시에는 영상 상단에 반디캠 워터마크가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니 이를 감내하고 사용하지만 무료임에도 워터마크가 전혀 없는 깔끔한 녹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Oh! Soft에서 만든 오캠이라는 녀석입니다.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하고, 녹화 제한시간도 없어서 몇시간이고 쭉 영상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는 네이버 자료실에서 검색을 하시거나 공식 사이트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캠을 받아 실행하시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녹화버튼을 영상을 찍는 것이고, 캡처는 모니터에 보이는 영역을 이미지 파일로 즉 스크린샷을 찍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광고를 꺼두었으나 원래는 구글 광고 2개가 보이게 됩니다. 35000원을 내고 구매할 경우 광고가 없는 정식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녹화나 캡처가 되는 영역을 지정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드래그를 통해서 원하는 곳만 넣어둘 수도 있고 정해진 프리셋 사이즈로 조절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세밀하게 맞추기 위해서 가운데 십자모양을 클릭하고 키보드 방향키로 영역 이동을 할수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크기조절 프리셋입니다. 640×360이 가장 작은 사이즈이며, UHD 8K까지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주 모니터와 보조 영역을 클릭 한번으로 선택할 수 있어 굉장히 편합니다. 

 

 

 녹화될 영상의 코덱도 설정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MOV 확장자를 추천드립니다. 영상의 용량도 크지 않고 화질도 깔끔해서 업로드를 한다거나 소장할 때도 편합니다.

 가장 상단에 위치한 GIF 애니메이션을 선택할 경우 따로 제작하지 않아도 움짤로도 녹화를 할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 도구에서 설정을 바꿔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 몇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녹화시에 마우스 커서를 포함할 것인지 아닌지 체크가 가능합니다. 강좌같은 것을 찍는다면 커서가 포함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이곳에서 영상 품질과 초당 프레임까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워터마크 탭으로 오시면, 자신이 녹화하는 영상에 나만의 워터마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들어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신의 채널 이미지를 자동적으로 들어가게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저장 위치, 녹화 / 캡처 단축키 등 간단한 설정들까지 바꿔줄 수 있습니다.

 무료임에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는 프로그램이라 여러분들께도 소개를 해드립니다. 동영상 녹화를 자주하는분들이라면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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