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병 퇴치사진 좀 웃기네

단발병 퇴치사진 좀 웃기네

 여성들이 심경의 큰 변화가 있거나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기위해서 시도해볼 수 있는 것 중 가장 쉽고 빠른 것은 머리카락을 싹둑 잘라내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금액도 별로 들지 않으면서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자꾸 이런 유혹을 느끼는 것을 단발병이라고 한단다. 그리고 동시에 단발로 커트를 할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후회를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를 미연에 방지해주기위해 단발병 퇴치사진 이라는 것을 본다고 하는데 우리도 한번 봐보자.

 

 

 수년간 단발병 백신으로 살아오신 개그맨 최양락씨다. 단발은 물론, 히메컷, 처피뱅까지 섭렵하신 분으로 나름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여성분들에게는 단발의 꿈을 억눌러주는 억제기 같은 존재라고 하니 참 놀랍다. 왠지 저 안경도 한몫하는 느낌

 

 

 살림남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최양락씨가 이를 보고 지네들이 못생겨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며 어이없어했다. 사실 개그맨이나 연예인에겐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소재가 있으면 무척 좋은편인데 100% 달갑지는 않아도 이런 밈이 싫지도 않을 듯 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

 

 

 이제는 없는 머리도 합성해서 붙여서 아이유 사진에도 붙여버리는 사람들, 근데 묘하게 내 생각인가. 최양락씨 얼굴에는 단발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익숙함에 속은 것일수도 있으나.. 하긴 여성분들이 봤을때 이걸보고 단발을 해야지 하는 마음은 또 안들 것 같기도 하고.

 

 

 이 외에도 스네이프 교수나 정준하, 애봉이 등등도 단발로 돌아가려는 시도를 많이 막아주고 있단다. 단발병 퇴치사진을 보며 느낀 것은 다들 너무 예쁘고 잘생긴 것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 본인이 하고싶으면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앞선 걱정보다는 시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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