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대체하기 위한 은행권 공동인증서 나온다?

공인인증서 대체하기 위한 은행권 공동인증서 나온다?

 그간 사람들이 번거롭다며 개선을 요구한 것들이 몇가지 있다. Active X와 공인인증서가 대표적인 것 같은데, 전자는 제대로 된 개선이 된 것 같지 않고 후자는 이번에 공동 인증서비스로 대체가 된다고 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고 여러 은행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더라.

 

 

 요는 이렇다. 올해 7월 중 은행들이 뱅크사인이라는 인증 수단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개별 은행사 어플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공인인증서와 달리 발급 받고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늘었으며 하나만 받아두면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어서 편리한 기능이다. 라는 것.

 

 

 다만 모바일 서비스부터 시작을 하고 이 부분이 안정되면 PC로도 옮긴다고 하며 사실상 새로운 변혁이 이뤄지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인증을 하게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것은 이르면 연내에 폐지되고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뱅크사인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수수료 체계를 정립할 예정이라는데 그냥 A가 가고 B가 오는 느낌이 무척 강하다.

 

 

 뉴스의 댓글들을 살펴보니 “이게 무슨 조삼모사냐”, “개선의 의지라도 있으면 이름이라도 바꾸겠다”와 같은 분노 섞인 반응이 많았다. 기사에 뜬 액션들도 긍정적인 것보다는 모두 화나요에 체크를 한 것 보면 이번 개선점이 긍정적으로 잘 이뤄졌나에 대한 부분은 아직까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아직 새로운 서비스가 나온 상태는 아니니 실제로 시행되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지만 또다른 불편함이 생겨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용자들의 불안함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